
유재석 돌파감염, 2차접종 완료했다
terrynews
·2021. 12. 13. 23:05


유재석 돌파감염은 2차 접종에도 확진 받았습니다. 유재석의 소속사에서
2차 백신접종을 받았지만 돌파 감염되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소속사의 입장문을 살펴보면 지난 9월 말에 코로나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이번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 즉 돌파 감염을 받았다고 전해왔습니다.

유재석 돌파감염의 경우 지난 주 11일인 토요일에 코로나 19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지를 받았으며 해당 통보를 받고
즉시 PCR 검사 1차를 진행하였는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수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동감시 대장자는 따로 안내를 받게 되는데요 배정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따로 연락을 받게됩니다.
이후 약 1주일째에 PCR 검사를 다시 받고 음성을 확인하면 해당 대상자에서 해제됩니다.

또한 유재석 돌파감염으로 다른 능동감시 대상자는 매일 매일 ARS를 통해서 건강상태를 체크해야합니다.
다만 외출 제한 같은 제재는 없지만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며 일정 기간이 지난 후 PCR 검사가 음성이라면
해제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유재석 돌파감염의 경우 수동감시 대상자에 속했으며 이후 2차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에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유재석은 확진 판정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였으며 당국 지침에 따라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유재석이 출현하는 놀면 뭐하니, 유퀴즈, 런닝맨 등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