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재정 동생 외모+양재동 사찰 음식점 유재석도 다녀간 “일상”

나혼자산다 저번주 올림픽 한다고 결방해서 오늘도 결방하려나 했는데 오늘은 정상 방송 하네요~

나혼자산다에 박재정 나오는데 박재정 동생도 함께 등장~

우찌 저렇게 똑같아요~?데칼코마니 인 줄요~ㅎㅎ

박재정 부모님은 서울 양재동에서 사찰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데 이번에 식당 일은 돕는 장면이 나오네요~

음식점 이름은 일상~

능숙하게 식당일을 돕네요.

나혼자산다 박재정 일당백 식당일 하는 모습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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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사찰음식점 메뉴로는 점심 한상차림 8000원, 연잎 밥상 8000원 고급 장아찌와 반찬 , 직접 만든 수제만두 변동~ 건강한 한 끼 가격 괜찮네요.

유재석도 다녀갔다는데 가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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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이 저번에 나혼자한다에서 먹방한 대세치킨 대세레드 핫하던데 ㅋㅋ 유행을 몰고 다니는 듯요~

이것도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박재정 나이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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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부모님 식당 일손 돕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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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 후 부모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다"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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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익숙하게 예약 접수부터 주문, 손님 맞이와 방역 QR코드 체크, 서빙과 뒷정리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일당백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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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팬에게는 특급 팬서비스와 즉석 사인까지 선물, 팬심과 효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