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장영란, 깜짝 임신 발표 "늦게 임신"

terrynews

·

2022. 6. 15. 01:23

반응형

방송인 장영란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장잉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라는 희소식을 게재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작은 천사가 우리 가족을 찾아왔다"며 "사실 신기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더웠다. 날씨가 더워요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데 생리 소식이 없어서 갱년기인줄 알았습니다.

Zhang Yingran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꿈꿨습니다. 현희가 "내 동생이 임신하는 꿈을 꾸었다"고 문자를 보내서 놀랐습니까? 맞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붕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Mr. Hong,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코트 잘 챙겨주시고 제 꿈을 밝고 반짝이는 블루워치로 만들어준 비타민정윤 너무 감사합니다.

이어 "사실 이 글을 올리기까지 10만 번 고민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지만 굉장히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숨기기가 힘들고 아프다. 몸 상태 때문에 안 좋아 자꾸 약속을 취소해 텐션이 떨어지고 일상이 나와 같지 않아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나 졸려. "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댁 식구들에게 가장 먼저 드리는 말씀. #임신 #임신입니다”라며 “건강, 산전, 건강 라디오, 건강, 육아를 원한다. 이 떡으로 무사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잉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창과 결혼해 2013년 딸, 2014년 아들을 얻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은 지 약 8년 만에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