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수영복 터질 듯.. 여기만 덮는 "E컵 자신감"

ter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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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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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 앉아서 먹는 요거트도 맛있고, 바다에 떠있는 시간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해변에 앉아 있다. 앞서 홍영기는 괌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수영복 차림으로 괌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하늘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은 홍영기는 가슴을 간신히 덮는 과감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65E 컵'으로 자태를 뽐내는 자신감이 돋보인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 드라마 '얼짱시대'에 출연해 현재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는 3살 연하의 남편 리시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