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기태영이 만든 스벅 자바칩 프라푸치노 레시피~(ft.유진DNA로린)

편스토랑에 기태영이 막내딸 로린이랑 스타벅스 인기메뉴 자바칩 프라푸치노와 초코우유를 만들어 마시네요~

유진,기태영은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던데 실력이 상당한가봐요.

스타벅스 자바칩 프라푸치노 좋아하는데 비주얼도 완전 대박이죠~

로린이에게 만들어준 초코우유를 우유를 넣지 않은거라고 하는데요.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대요.굉장히 진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기태영이 만든 자바칩 프라푸치노는 인스턴트 커피와 코코아 파우더, 초코시럽을 섞어 만든 음료에 휘핑크림과 초콜릿 칩까지 뿌려 완성~!! 진짜 먹어보 싶어요 ㅎㅎ

로희도 유진 어렸을 때 사진이랑 똑같더니 로린이도 유진 유전자 몰빵인 듯 합니다. ㅎㅎ 유진을 닮았어요~

두 사람은 실제로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기태영은 민트 모히토 라테, 애플롤 녹차에이드에 이어 3번째 기카페 메뉴를 준비했다. 둘째 딸 로린이도 함께했다. 초코 우유를 먹겠다는 로린이의 갑작스러운 주문에 기태영은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초코 우유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기태영은 우유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초코 우유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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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를 먹는 로린이의 모습에 흐뭇한 기태영은 로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다가 미소를 보였다.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로린이가 마치 준비된 듯 귀엽고 예쁜 표정을 지은 것이다. 잠시 칭얼거리다가도 사진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는 귀여운 표정을 재생하는 로린이의 끼에 이를 보던 오윤아는 "로린이 모델해도 되겠다", "정말 귀엽다",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오는지 다 안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