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에어컨과 함께 거실에서 홈캠핑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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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캠도 점점.. 간단히 시작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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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짐이 조금씩 늘어나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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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주방쪽을 가려보는 것도 시도해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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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중독성 있는거같내요 7~8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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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냥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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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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