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해서 좋아요~ 직접 만든 파충류 사육장

처음 크레들 사육장을

아크릴로 사용을 하다가 식구가 늘어 나면서 적재형

케이지 대 사육장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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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용하다 보니 좁고 크레들도 잘 안보여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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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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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트로 이사하기 전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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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햄스터들 키울때 아크릴 용품을 만들어 봤는데..

크레들 키우면서까지 사육장을 만들게

될줄은 몰랐어요ㅎㅎ

사실 귀찮아서 만들 생각도 안했는데...

만들고 보니 진작에 만들어 줄껄하고 후회를 했어요😁

부끄러운 솜씨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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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ㅋㅋㅋ

제가 만든 크레파트에요~

 

🤗아이들이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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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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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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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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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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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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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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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레파트가 완성이 되었어요~♡ㅎㅎㅎ

😆수납장 일까요? 사육장 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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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집으로 이사한 귀여운 크레들♡

엄마가 만들어준 집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