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다행이야 백지영 하하 성시경 별, 성시경 향한 팬심→하하 질투 비하인드

SAV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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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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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 별 부부가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훈훈한 부부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 

 

하하와 별은 지난 12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했는데요.

 

이날에 하하와 가수 백지영 성시경 과 함께 서해에 위치한 작은 섬 소조도에 도착하여 하하는 박명수와 함께왔던 소조도에 친구들과 오고 싶었다며 설렌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하는 소조도에 입도하기 위해 입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험자답게 앞장서며 당황한 친구들을 안심시켰는데요

이어 식사 재료로 바지락을 캐던 세 사람은 과거를 떠올리며 절친 토크를 시작했습니다

"허송세월을 많이 보낸 것 같다"는 하하의 말에 성시경은 "넌 애 셋을 키웠잖아"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별은 "제가 키웠어요 오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네요 

 

안싸우면다행이야 대조도

안다행 대조도

안싸우면다행이야 백지영

안다행 백지영

안싸우면다행이야 하하

안다행 하하

안싸우면다행이야 성시경

안다행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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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화장실 문고리 파손

안싸우면다행이야 대도도 자연인

안다행 별

안싸우면다행이야 별

하하 부인 별

하하 아내

안다행 촬영지 대조도

안다행 소조도 자연인

안싸우면다행이야 소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