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 30만 원으로 결정! 제외처도 있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 가구에게 지급하기로 당정 협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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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에 대한 패해 지원금,

그리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캐시백 소비 지원금까지

어떻게 지급되고,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출처 : 연합뉴스

5차 재난지원금 지원금액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가구원 상한 없이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는 10만 원 추가 지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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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25만 원, 2인가구 50만 원, 3인가구 75만 원,

4인가구 100만 원, 5인가구 125만 원 등으로 인원수에 맞춰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피해 지급금액

소상공인 피해 지급 금액은 100만 원~900만 원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

그리고, 소비 지원금인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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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정부간의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 금액을 조정 중

결론적으로 30만 원으로 최종 결정되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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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은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에 사용한 월 평균 금액과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에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 차이의 10%를 캐시백 한다는 내용으로

최대 캐시백 한도에 대해 30만 원에서 50만 원에 대한 의견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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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 금액은 30만 원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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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만 원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2분기에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보다

3분기에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을 300만 원 만큼 더 소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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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 제외처도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자동차 등 사용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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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한 대책으로 시행되는

5차 재난지원금 캐시백은 카드사 별로 차후 현금 같은 사용가능한 마일리지로 지급되거나,

카드 결제 금액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