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성훈 태도 논란 진실은?

어제 9일 줄 서는 식당 방영중 성훈 태도 논란이 붉어졌는데요.

 

성훈은 대기줄을 보며 카메라를 들고 계속 여기 줄서야 하나며 박나래에게 묻기도 하며

너 따라와봐 라며 장난식으로 말하는데요.

 

이어 성훈은 대기인원이 한 두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난 뒤에 박나래씨가 성훈에게 미안해 오빠 라며

성훈을 달래는데 성훈은 그냥 다른데 가자라며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배고파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인터넷에서 이렇게 편집을 해버리면 누구든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이 방송은 저녁까지 촬영을 한다는데요, 그 뒤 태도를 한번 볼까요?

 

화난 모습보다는 정말 주위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섬세한데요.

박나래씨가 방송중에 자두 먹고싶다며 그랬었는데 성훈은 그걸 기억하고

자두 아이스크림을 사다주고는 했는데요. 현재 성훈 인스타에 비난을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