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창원 킥보드 사고(사고장면), 부산 사하구 무면허 사망사고

26일 창원 의창구 팔용동 사고장면입니다. 사고지점 오른쪽이 중학교 뒷편이라
사고난 사람은 10대 중,고등학생으로 추정됩니다.운전자는 40대 여성으로 보입니다.
전동킥보드는 2021년 5월 13일 부로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초과탑승시 운전자는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헬멧은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안전수칙을 잘 지켰다면 큰 부상이 없을텐데, 차량속도를 보니 10대 아이들은
부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지나가는 저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데요, 차량속도가 30Km는 훌쩍넘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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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오토바이 사고 부산 사하구 다대동 1명 사망 1명 중환자실

26일 오전 5시에 2명이 10대 무면허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박았고,
두명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아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고 동승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심하게 다쳐 위독하다고 알려져있다.

 

 

위 사진을 보면 오토바이 번호판이 없어서 보험까지 없다는 걸 알 수있는데.
부모 속 부서질 것같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너무 겁이 없어서 위험한 일들을 많이 하는데, 이거는 부모들이 뜯어말려도
요즘 학생들은 고칠 생각조차 안하는데요. 스스로 깨닫는 학생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