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갑질 논란 또 추가, 스태프들이 분위기 맞추려 기어다니기까지?(+폭로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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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갑질

#노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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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안무가 노제 관련 갑질 주장이 또 나왔습니다..

얼마 전 중소기업 광고 논란으로 사과문이 올라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논란인 건데요..

노제 분위기 맞추려 기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제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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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광고 촬영 현장의 어시스턴트였다는 글쓴이 A씨는 "노제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같이 일한 날에 '탈덕'했다. 진짜 너무 힘들더라. 일단 난 그 현장에서 분위기를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라며 "촬영장 분위기 잡기 힘들게 만들고 까탈스럽고"라고 댓글을 달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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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시 광고 현장에서 진행했던 노제 콘티(설계도) 이미지를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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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나도 전해 들은 거지만, 촬영할 때 엄청나게 싫은 티를 냈나 보더라. 하기 싫어하고, 예민하고, 스태프 하대하고"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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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폭로글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비난부터 하는 건 마녀사냥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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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논란이었던 노제가 게시물 1건당 수천만원 수준의 광고료를 지급 받으면서도 광고 시즌이 지나고 나서야 이를 이행하고, 중소업체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남겨두고 있다는 주장에 더해져 치명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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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노제 갑질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