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아린, 첫 '환혼'… 기대작 활약 예고
terrynews
·2022. 6. 20. 11:12


아린은 '행복한 결혼'으로 주목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19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어서와'(극본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 아를린은 진의 막내딸 진추연으로 변신했다. 가족. 대국의 4대 술주정뱅이 중 하나인 가족.
이날 프로그램에서 Arlene은 Jin Qiuyan으로 처음 등장하여 가족의 보물을 Songlin으로 가져가 Luo Xiu(Gao Yunzhen)를 찾았지만 재혼 소식은 숨겨졌습니다. 대국의 면모와 함께 그의 우아하고 위엄 있는 아우라가 갑자기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사회는 무도관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수공예품을 모아 도예가에 귀신을 깨워 신비롭지만 남다른 힘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사회로 소환된 유령은 마술사들의 혼혈을 발견하고 마술사 가문의 후계자로서 남다른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장욱(이재욱)과의 결혼 생활이 파탄났을 때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소나무 숲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사회는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 장쑤를 발견했고, 이후 이야기를 나눴던 자리에서 장쑤에 대한 미묘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Zhang Xu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Zhang Xu에게 자신이 '나쁜 남자'라고 속삭이며 자신을 피하고 후회하는 기색을 보였다. 장쑤는 싫어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초연의 복잡한 감정이 그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처럼 아린은 첫 드라마 정면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아, 겉은 우아하고 늠름하지만 속은 어린아이 같고 천진난만한 진초연의 입체 캐릭터를 사로잡았다.
'어서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