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초동 자택 앞에서 "법 아래 인민의 권리" 시위

ter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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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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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서초동 자택 앞에서 열린 '소방시위'에 대해 "법상 민권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늘(15일) 정부용산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윤 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인터넷 매체 '서울보이스'는 윤 전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발생한 시위에 대응해 윤 전 대통령의 자택인 서초 아크로비스 맞은편 서울재활원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14일 오후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

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 관저 앞 시위에 대해 “집무실 주변에서도 시위가 허용되는 만큼 모든 것이 법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