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대체공휴일에 국내 주요 대형 병원이 휴진한다고 합니다!

 

한글날 대체공휴일 다들 기다리고 계시죠ㅎㅎ

한글날 대체공휴일은 10월 11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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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대체공휴일 전에 개천절 대체공휴일도 있는데요~

2021 대체공휴일은 다가오는 개천절 대체공휴일,

그 다음주 한글날 대체공휴일 이렇게 이틀만 남았습니다!

10월 3일(일) 개천절 -> 4일(월)

10월 9일(토) 한글날 ->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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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절도 토요일로 주말과 겹치지만,

국경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빅5 병원! 개천절, 한글날 대체공휴일 휴진

데일리메디

이번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에는

많은 병원이 외래진료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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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중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을 적용해 필수인력만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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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역시 대체공휴일 이틀 중

하루는 대체휴일을 적용해 입원진료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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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4일과 11일에

외래진료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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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도 양일 모두

외래환자를 받지 않고 입원환자 진료만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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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체휴일은 사전에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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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체공휴일에는 진찰료와 수술비 등에 공휴일 가산이 적용됩니다.

기본진찰료와 조제기본료 등은 30%가 가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