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드X클럽 유흥업소 종사남과 결혼 김나영 약자로 끌려가면 안돼
terrynews
·2021. 9. 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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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사남과 결혼 김나영 약자로 끌려가면 안돼
김나영은 브라이드X클럽에서 유흥업소 종사한 경력이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결혼은 약자로서 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을 알고 결혼을 고민하는 지수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내에서 킹카로 불리던 김과장과 결혼하게 된 여성은 회사에 새로 부임한 여성 이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부임한 날부터 남자 친구인 김과장만 찾고 은밀한 만남까지 가지던 이사는 여성에게 남자친구가
VIP전용 토킹바에서 일하던 에이스 바텐더라고 귀뜸해주었다고 한다
브라이드X클럽 김나영은 지수씨는 지금 사랑의 약자다 결혼은 자기가 약자로서 상황에
끌려가면 안된다
한달뒤에 결혼하다고 했기 때문에 그냥 하면 큰일난다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곳에 있다
마음을 잘들여다 보고 감당할수 있는지 내 마음부터 잘 들여다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