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김정은 동생 김정민과 허웅 허훈 형제도

ter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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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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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김정은 동생 김정민과 허웅 허훈 형제도

호적 메이트가 김정은 자매 허웅 허훈 형제의 현실공감 여행으로

안방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호적메이트에서는 김정은 김정민 자매 허웅 허훈 형제의 리얼한 여행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행가는날 아침 동생 김정민을 본 순간부터 시작된 김정은의 잔소리에 동생은 버럭 김정은이야라며 반문해 시작부터

웃음을 불러일으켯다 운동을 마치고 난후 일방적으로 김정은이 해야할 루틴에 들리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잔소리에 동생 김정민은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딘딘은 영상을 안봐도 동생편이다라며 본격 동생 대변인으로 나섰다

첫시골 스테이 그곳에서도 멈추지 않는 김정은의 잔소리로 인해 동생은 쉬지도 못하고 바쁘게 요리를 준비했다

그 모습을 본 딘딘은 동생이 분명 큰 돈을 빌렸을거다 안그러면 저렇게 하지 못한다라며 옹호했다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를 시작하려는데 시골집에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김정은 자매는 서로의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깆경에 이르러 스튜디오에서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늦은 새벽부터 허훈이 방문한 곳은 다름아닌 우너주에 있는 허웅네집 예민한 형

허웅은 동생 허훈이 켠 작은 불빛에도 화를 내지만

무던한 동생은 형이 돌아다니건 말건 꿀잠을 들면서 두 형제의

그과극 성향을 보여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