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태양 등장인물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첫방부터 대박
SAVBSC
·2021. 9. 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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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은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8년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3년만에 드라마로 제작하게됐다
검은태양 등장인물중 주연배우로는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국정원을 배경으로 하는 검으태양은 실제로 국정원의 지원을 받았다고
국정원장의 전폭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국정원 부서간의 갈등이 현실감 있게 그려질것이라고 귀뜸했다고 합니다
배우들역시 작품에 끌렸다고 하네요
남궁민은 요즘 드라마 추세가 스타일리시하고 가벽고 매력적인 드라마 유행인데
이런 형식에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다라며
다른 형식이 없을까 찾던 와중 검은태양을 보니 묵직하더라 그게 날 끌어들였다라고 말했다
남굼민은 태릭터 소화를 위해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64kg정도였는데 지금은 78kg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몸을 불리는데 근육으로 불리다보니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