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급기야 들것까지 대동됨
terrynews
·2021. 9.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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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경기 진행 중에 구잘과
공중볼 다툼 속에서 서로 머리를 부딪히는 일이 있었는데요.
구잘은 귀로 맞았다며 괜찮다고 일어났지만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은 어지럽다고 말하며 쓰러졌습니다.
급기야 의료진은 들것까지 대동했는데요.
신속히 의무실로 이동된 한혜진은 선수보호차원에서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에 골 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감독은 다른 멤버들에게 화이팅을 외쳤는데요.
분위기가 고조되던 중 사오리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2대 0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때 구척장신의 수민이 부상을 호소했는데요.
상대팀 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최진철은 사오리를 빼내며
인원수를 맞췄고 이후 구잘이 한골을 더 넣어 월드클래쓰 승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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