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기 등장인물 박상훈 야망보여 김유정 안효섭의 가마안에서
terrynews
·2021. 9.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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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등장인물 박상훈은 마왕이 봉인된 그림에 넋이 나가 끌려가는 모습은 물론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강려하게 담아냈다
극중 이후의 내적 욕망을 연기한 박상훈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고 합니다
홍천기의 김유정과 안효섭은 죽음의 신 마왕의 봉인과 관련된 거대한 운명으로 엮이게 됐다
마왕의 저주로 맹아로 태어난 김유종과 같은날 태어난 안효섭 극중 하람과 인연을 쌓아갔다
그러나 다시 발현된 마왕으로 인해 두사람은 뒤바뀐 삶을 살게됏다
앞을 보지 못했던 홍천기는 눈을 떳고 하람은 빛을 잃게된건
하람의 몸에 마왕이 보인되며 하람은 붉은 눈을 갖고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