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 정말 이 캐미 너무 좋지 않나요?
terrynews
·2021. 7.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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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끈끈한 우정 자랑했습니다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이 밤에 강씨 모녀 침입"이라며 강민경과
반려견 휴지가 집에 찾아왔다고 밝혔는데요
이해리는 "집에 지금 찬물밖에 안 나온다나 뭐라나"라며 "역시 한번 생충은
영원한 생충"이라고 해 웃음 자아냈습니다
다비치 강민경 과 함께 집에 와있는 반려견 휴지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한
그는 "여름에도 찬물로 못 씨는 사람 손? 나도 손"이라고 강민경의
소충 이해했는데요
지난해에도 집 인테리어 공사로 이해리 집에 얹혀 사는 사연때문에
생충이라는 별명 얻은 다비치 강민경 정말 이 둘의 캐미 너무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