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국 “조국 수호 외친건 국민들... 민주당은 거리 뒀다” Vs 김근식 김남국에 "조국이 예수냐?"
terrynews
·2021. 4. 14. 16:01


김남국 “조국 수호 외친건 국민들... 민주당은 거리 뒀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14일 4·7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패배 이유로 이른바 ‘조국 사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당시에 민주당이 조국 수호를 외쳤던 것은 아니었고 사실 눈치 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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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14일 4·7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패배 이유로 이른바 ‘조국 사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당시에 민주당이 조국 수호를 외쳤던 것은 아니었고 사실 눈치 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었다.
당시 국민들이 조국 수호를 외쳤고 검찰 개혁이 좌초되고 실패하려고 했었는데, 그 꺼져 나가던 검찰개혁 불씨를 살렸던 것이 평범한 국민들”이라고 했다
김근식, 김남국에 "조국이 예수냐…대깨문, 태극기와 쌍생아"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조국 사태 책임론에 반박하고 나선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조국'이 정녕 십자가 멘 예수이고 '검찰개혁'이 신성불가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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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김남국에 "조국이 예수냐…대깨문, 태극기와 쌍생아"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조국 사태 책임론에 반박하고 나선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조국'이 정녕 십자가 멘 예수이고 '검찰개혁'이 신성불가침의 십계명이라도 되느냐"고 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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