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문성대 오토바이 버스 깔림 사고 현장 앰뷸런스DOA 출동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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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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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성대 앞 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DOA 응급차량이 와서 수습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사고현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 헬멧을 썼지만 버스 무게를 이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DOA설명은 밑으로.

 

 

 

 

DOA(Dead On Arrival)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환자를 말하는데요.

현장에서 사망선고는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들은

사망선고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법에 따르면 무조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군법은 전투 중 전사한 경우 지휘관이 전사확인서 대체)

 

DOA 앰뷸런스(구급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판단했을 때 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