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수 리사 남편 불륜 용서, 극비리 결혼식 올렸습니다
terrynews
·2022. 7. 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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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 리사 불륜 저질렀던 남편과 극비리에 결혼식 올렸습니다
25일 일본 주간여성 보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 주젝를 부른
일본 가수 리사 인기 성우인 스즈키 타츠오가 한 레스토랑에서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작게 식을 치렀는데요
지난 2020년 1월 결혼을 발푠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두사람의 결혼식이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스즈키 타츠오의 불륜이 발각된 사건떄문인데요
2021년 7월 일본 주간지가 스즈키 타츠오의 불륜을 폭로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 하였습니다
이에 일본 가수 리사도 큰 충격을 받으며 콘서트 취소 등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1개월 여만인 8월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스즈키 차트오의불륜 사태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어 눈길을 끄는데요
리사의 지인은 현지 언론에 "미움 받는 스즈키 타츠오의 모습에 리사가 불륜을
용서하기로 한 것 같다"고 귀띔 했습니다
만약 이게 다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