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에스파, 한강 피크닉 → 무대 영상 촬영, 일상 공개

ter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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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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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의 일상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에스파의 일상이 시작됐다.

이날 에스퍼는 소풍을 위해 한강에 갔다. 이승희 매니저는 "거침없이 돌아다니는 사진이 많다. 생각보다 멤버들이 활발하고 독립적이라 나를 챙기는 것보다 나를 챙기는 게 더 중요하다. 멤버들의 진면목을 보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베이젼 편의점에서 음식을 많이 사먹는 에스파의 먹방에 관람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전현무는 "사람이 그렇게 많냐"고 물었고 카리나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새 공포증이 있는 카리나는 날아다니는 비둘기를 무서워한다. 그러자 벌레를 싫어하는 지젤이 개미들에게 놀라고, 카리나는 벌레에 대해 강한 태도를 보이며 "개미야, 개미야, 너보다 300배는 작아"라고 말했다. 침착하게 웃었다. 이어 에스퍼의 숙소가 공개됐다. 매니저는 기숙사에서 멤버들을 맞이하며 "멤버들과 같이 살고 있다. 고향도 지방이라 멤버들과 같이 지내면서 회사에서 친구를 사귀고 배려를 해준다. ?"라고 말했다. 에스퍼와 함께."

다른 멤버들은 숙소에서 신나게 놀았고 카리나는 헬스장으로 향했다. 표정을 바꾸지 않고 운동하는 카리나. 이영자는 "언제부터 이 운동을 시작했느냐"고 묻자 카리나는 "연습생 때부터 이 선생님과 3년을 함께 했다"고 답했다.

에스파 관계자는 "오늘은 에스파의 신곡 '걸스' 무대 영상을 촬영한다. 음악방송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회사 자체 콘텐츠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웬테와 닝닝이 함께 과자를 사러 갔을 때 제작진은 매니저에게 "자유를 많이 주실 거죠?"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멤버들을 많이 믿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에스파의 무대 영상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반복되는 촬영에 스태프와 에스파 멤버들이 지쳐 있는 가운데 윈터는 부드러운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땀을 흘리지 않는 겨울이 부끄러웠다. 촬영이 끝난 후 휴식시간에 에스퍼는 대기실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매니저는 "무대 촬영 전에 돌아와야 해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래서 지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혁 옆에서 대본을 본 에이전트는 "대본을 읽고 있었다. 에이전트도 대본을 잘 알고 우리가 작업한 작품을 해석할 수 있어서 같이 대본을 읽는다"고 설명했다. 장혁은 소속사를 칭찬하며 "정말 연기를 하시는 것 같다. 사극 공부는 처음이라 그런 톤 만들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장혁은 매니저의 대본 리딩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강의를 이어갔다.

장혁이 액션스쿨에 도착했다. 에이전트는 히트맨 시사회를 위해 미국에 있으므로 여기에 표시될 작업의 합계를 맞추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