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여제자 10년간 성폭행 태권도 관장 중형 가정환경 악용해 학대 행위까지?

가정 환경이 어려운 8세 여제자를 자신에게 아빠라고

부르게 한 뒤 심리를 지배하여 10년동안 성폭행하고

성적 한대를 해온 40대 태권도 관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는 소식에 화제가 된 것인데요.

 

해당 사항으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으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320시간 이수와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10년간 취업 제한을 명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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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9년까지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 한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하는데요.

또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자신에게 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의존하게 한 뒤 정서적으로 종속시켜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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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