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과거 1세대 아이돌 엔터 대표 + 토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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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설의 아이돌' H.O.T.(에이치오티) 출신 장우혁과 토니안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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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엔터 대표로

장우혁 토니안이 대표적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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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현재 WH CREATIVE 소속사 대표입니다.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속사 대표로서 장우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시 장우혁은 연습생들에게

직접 자신의 히트곡 '캔디'를 가르치며

지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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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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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드한데;;

1세대 아이돌의 전설이니

캔디 열심히 배우는 연습생들 모습

넘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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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우혁, 토니안은 H.O.T. 해체 후 이재원과 JTL(제이티엘)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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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뿐만 아니라

토니안도 엔터 대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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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신입 보스로 토니안이 출연했습니다.

토니안은 당시 배우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박은혜, 송재림, 엄현경 등이 소속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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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는 토니안에 대해

"잔소리 많은 엄마, 사장님일 때도 연예인이다.

좀 불편하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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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니안은 스카이이앤엠에 소속돼있습니다.

그는 가수·음반 제작자·사업가 겸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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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엔터 대표라니!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