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부인 김건희 줄리 문제의 녹취록 16시간 찌라시

ter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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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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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줄리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이 오는 16일 공개예정

물론 찌라시다 ( 아닐수도있다)

하지만 경험상 이런 것은

그냥 찌라시가 아니긴 했었지

지난 12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기자와 사적인 통화를 했고,

7시간 정도 분량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자는 김 씨와 약 10회에서

15회에 걸쳐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 통화 내용이 공개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찌라시 주요쟁점

내가 왠만한 무속인 보다 낫다

=> 미실 이후에 나라의 운을 책임 질수있는

보살이 나온건가

우리는 원래 좌파였다

=> 국가보안법...어쩔..

앞서 김건희 씨는 지난달 26일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 국민이 아닌 남편 윤석열 후보를 향한

애정만 드러낸 기자회견이라는 비판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무성한 소문이 들리고 있는 지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찌라시까지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