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수산업자 논란 후 심경 고백 올라왔어요
terrynews
·2021. 9. 2. 12:04


반응형
정려원 수산업자 논란 이후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일 정려원 수산업자 논란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꽃 사진을 게재하며 "저 괜찮습니다. 염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담겼는데요. 이에 배우 한지민, 손담비, 배구선수 김연경,
모델 겸 배우 강승현 등은 하트댓글을 달았습니다.
앞서 일부 매체가 1천억원대 유산 상속 재력가 행세를 했던
가짜 수산업자 A씨가 손담비에게 고가의 차량과 명품 등을 선물했으며
손담비의 소개로 친분을 맺은 정려원에게도
차량을 선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죠.
이와 관련해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통해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려원 수산업자 논란 오해 풀려서 다행이네요.